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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사례 몇가지

글쓴이 로또나라 2015-06-10 17:35 조회 39,835

기름싼 주유소 찾다가 당첨

기름을 싸게 넣으려다 복권이란 큰 행운에 당첨된 사나이가 있어 화제다.
전직 공무원인 미국의 솔로몬 잭슨은 다른 곳에 비해
갤런 당 3센트가 더 싼 머피주유소에서 주유를 하기 위해 들렀다가
 2달러를 내고 복권을 구입, 2억5,990만 달러(약3,100억 원)의
미국 파워볼 복권에 당첨됐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세무국의 부국장으로 근무하다 은퇴한 그는
당첨금을 주의 교육관련 프로그램에 기부하고, 다른 사람들을 돕는 데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8년 만에 다시 당첨

아일리시타임스닷컴은 코크시티에 사는 한 여성이 유로밀리언 로또에 당첨돼
50만 파운드(10억 원)의 당첨금을 수령했다고 전했다.
자신을 ‘억세게 운 좋은 사람’이라고 밝힌 그녀는 2001년 로또 플러스에 당첨돼
25만 파운드를 손에 쥔 뒤, 가족들의 생일과 자신의 집 현관 비밀번호를 조합해
꾸준히 로또를 구입해오다 8년 만에 다시 당첨이 된 것이다.
그녀는 “이번에는 나 자신을 위해 (당첨금을) 쓰겠다.”며 당첨소감을 밝혔다고 한다.


당첨금은 1년 뒤에 찾자??

캐나다의 피터 더숍은 로또 6/49로 360만 달러(약41억 원)에 당첨되고,
1년이 지난 다음에야 당첨금을 수령했다.
모두들 그가 당첨금을 바로 수령하리라 생각했으나 정작 그는
당첨금 지불기한이 거의 끝나가는 마감 직전에 당첨금을 수령했고,
약 10만 달러의 이자까지 물었다.
손해를 보면서까지 당첨금을 늦게 수령한 이유에 대해 그는
“당첨금 획득으로 내 인생이 어떻게 변할까? 시간을 들여 잘 생각해 볼 가치가 있었다.”
라고 전했다고 한다.

 

소설같은 사연

영국의 니키쿠삭(43)은 네자녀를 둔 싱글맘으로 대형슈퍼마켓 체인점에서 일하며
어렵게 생활을 꾸려나가고 있었다.
떠돌이 개들의 공격에서 아이들을 지키느라 개에 물리고, 유방암 선고까지 받는 등
악재가 계속되던 어느 날, 암 투병 중이던 쿠삭에게 복권에 당첨되는 행운이 찾아온다.
그녀는 당첨금으로 그 동안의 빚을 갚고, 일부는 암 센터에 기부할 것이며
당첨과는 무관하게 슈퍼마켓에서 계속 일을 하고 싶다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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