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주인공… 조상꿈 꾸고 13억 거머쥐어
글쓴이 로또나라 2015-06-10 18:56 조회 27,420

로또 431회 1등 당첨자의 수상 소감이 전해지면서, 당첨 비결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3억에 가까운 로또 1등 당첨금의 주인공은 총 10명,
이 중 조상 꿈을 꾼 뒤 5일 만에 1등의 행운을 안게 된 부산에 사는 정씨(여. 47)가 화제의 주인공이다.
정씨는 얼마 전 돌아가신 아버님이 나타나 큰 구슬을 안겨주는 꿈을 꾼 후,
적중률이 높다는 로또 예상 사이트를 통해 번호를 부여받고 로또 복권을 구입했다.
로또 431회 추첨일인 3월5일,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로또 추첨 방송을 보던 중 심장이 멎을 뻔 했다는 정씨.
바로 구입한 로또복권의 B열에 있는 6개의 번호가 모두 맞았던 것이다.
어안이 벙벙해진 정씨는 여러 번 확인을 했고, 1등이 틀림없음을 확인했다.
12억 7천 만 원의 1등 당첨금을 수령하게 된 정씨는 돌아가신 아버님을 생각하며,
당첨금 중 상당 부분을 노인복지 시설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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