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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억원 독식한 영국인들의 로또 대박행진

글쓴이 로또나라 2015-06-11 11:35 조회 19,379

3000억원 독식한 영국인들의 '로또 대박행진'

 

최근 한달간 3명 당첨…역대 당첨금 1~2위도 영국인

 

영국인들이 유럽권 최대 규모의 로또 복권에서 최근 약 한 달간 3차례나 1등에 당첨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익명의 한 영국인은 최근 1주일에 두 차례 당첨자를 가리는 로또복권인 유로밀리언에서 숫자 7개를

모두 맞춰 5천490만 유로(약 830억원)의 상금을 받게 됐다.

 

이에 앞서 지난 7일 한 영국인 커플은 5천420만 유로(약 820억원), 또다른 영국 인 커플은

 지난달 20일 4천890만 유로(약 740억원)의 1등 당첨금을 각각 받았다.

두 커플 모두 영국 중부의 노팅햄셔 출신이다.

 

유로밀리언 복권은 7자리 숫자를 모두 맞춘 당첨자가 없을 경우 1등 당첨 상금액이 다음 회차로 넘어간다.

 

지난 1월 20일 이후 3차례의 최대규모 복권 당첨금이 모두 영국인들 차지가 된 셈이다.

 

영국 복권 관계자는 "영국에서 3번째로 거액의 유로밀러언 당첨자를 갖게 된 것을 믿을 수 없다"면서

 "영국이 어마어마한 행운을 즐기고 있는 셈"이라고 말했다.

 

유로밀리언 복권은 프랑스와 영국, 스페인, 아일랜드, 포르투갈, 벨기에, 스위스, 룩셈부르크, 오스트리아 등

 9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지금까지 유로밀리언 사상 최고액은 지난해 7월의 1억8천500만 유로(당시 약 2 천760억원)로

 이 역시 영국인 차지였다.

 

또 당시 이 기록은 종전의 1억2천981만 유로(약 2천억원)를 깬 것으로 종전 기록 역시 영국에서 나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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