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의 역사
글쓴이 로또나라 2015-06-10 17:27 조회 31,819
복권의 기원
복권은 오래 전부터 국가의 중대한 사업전개, 국민의 복지지원, 교육지원, 의료지원 등
국민의 생활향상에 기여해 왔습니다.
- 기원 : 고대 이집트 파라오 시대(추정)
- 동양 : BC 100년경, 중국의 진 나라 키노(Keno) (기금사용처 : 만리장성 건립 등 국방비)
- 서양 : BC 63~AD 14 아우구스투스 황제, 복권 판매 및 경품 추첨 행사 시행
- (기금사용처 : 로마의 복구자금 마련)
- 로마 5대 황제 네로, 추첨행사 시행
- 530년 이탈리아 플로렌스, 번호추첨식 복권 판매 이후 'lotto,' 복권의 일반적인
- 고유명사로 사용 ('lotto' : 행운이라는 뜻)
- 우리나라
- 계 : 친목도모 및 서로간의 경제적인 어려움 극복하기 위해 근대이전의 한국사회에서 발달
- 산통계 : 통이나 상자 속에 각 계원의 이름을 기입한 알을 투입한 후 그 통을 돌리다가 나오는
- 알에 의하여 당첨 결정
- 작백계 : '천안계' 또는 '만인계'라고도 일컬어짐.
- 일정번호를 붙인 표를 100명(작백계), 1,000명(천인계) 혹은 10,000명(만인계) 등
- 일정한 단위로 팔고 추첨을 하여 총 매출액의 100분의 80을 복채금으로 돌려줌.
우리나라 복권의 변천
1945년 '숭찰' 발행
총발행액 2억원, 1등 10만원, 1장당 10원,
기금사용처 : 일본의 태평양전쟁의 군수산업을위한 자금조달
- 1947년 12월, 대한올림픽위원회 올림픽후원권 발행 (공식 복권의 효시)
- 발행규모 140만장, 당첨인원 21명, 액면가 100원, 1등 1백만원
- 목적 : 제14회 런던올림픽 참가경비 마련
- 1949년 후생복표 발행 (재해대책자금 조성 목적, 총 3회 발행)
그 외 산업박람회 복권, 무역박람회복권 등
- 1969년 9월, 한국주택은행 '주택복권' (우리나라 정기발행 복권의 효시)
액면가 100원, 1등 당첨금 300만원, 월 1회 발행
- 1972년 6월, 주택복권 월 3회 발행 1972년 6월, 주택복권 주 1회 발행
- 1990년 9월
- 대전국제무역박람회, 엑스포복권 발행 (박람회 기금조성 목적)
- 체육복권 발행 (체육진흥기금 조성 목적)
이후 기술, 복지, 기업, 자치, 관광, 스피드복권 등 즉석식 복권 발행으로 복권시장의
활성화 계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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