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사가 ???
글쓴이 로또나라 2015-06-10 17:44 조회 29,743
1장의 슬립용지에 5게임이 모두 1등 당첨?! 기적이 현실로..
1게임이상 로또복권을 구매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게임마다 다른 번호를 입력해서 구매를 한다.
하지만 몇몇 인터넷상에 떠도는 재미있는 광경연출을 위해 동일한 번호를 구매하는 사람들도 실제 존재한다.
하지만 재미가 아닌 실제 당첨으로 연결되어 모두 1등당첨된 사례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밝혀졌다.
로또327회차(3월 7일 추첨)에서 한장의 슬립용지에 5게임을 모두 같은 번호를 적어넣고 실제
이 번호가 모두 1등이 된 사례가 나왔다.
이 당첨자는 1등 당첨금의 5배를 받게된다.
8일 나눔로또에 따르면 7일 추첨한 제327회차 로또복권의 1등 당첨자 12명 가운데 5명이
동일인물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행운의 인물은 경남 양산시 평산동 31-5번지에서 위치한 편의점에서 로또복권슬립용지의 5게임에
모두 똑같은 번호(6, 12, 13, 17, 32, 44)를 수동으로 입력해서 구매를했는데 이게 다 1등에 당첨됐다.
나눔로또 차승현 팀장은 "당첨금을 받아가기 전이어서 정확한 신원은 알 수 없다"면서
"당첨금으로 1등 당첨금(8억8천267만원)의 5배인 44억1천335만원을 받아가게 됐다"고 말했다.
5게임 전부가 1등 당첨된 적은 최초이나 그 전에 앞서 지난 1월 10일 제319회차 로또추첨에서도
2게임이 동시에 1등으로 당첨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때 당첨자는 실수로 잘못 기입해서 1등의 행운을 얻은 것이고, 이번 로또327회차는 의도적으로
구매한 것이 차이가 난다.
당시 대구시 달서구 송현동에서 복권을 산 이 당첨자는 역시 5천원을 들여 5게임을 했는데
2게임은 1등에, 3게임은 5등에 당첨됐다.
나눔로또가 시작되고나서 진기한 기록들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또 어떤 기록이 나올지 로또복권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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